브리핑
[브리핑] 이방호 사무총장 발언 관련 최재성 원내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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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호 사무총장 발언 관련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방호 사무총장 등이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 등에 관련해서 검찰을 협박했다.
"정치공작적인 태도가 있다고 한다면 정말 민란이 일어날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BBK 진실이 규명되어, 이명박 후보가 이 사건의 일련의 과정에 개입했음이 검찰수사를 통해서 드러난다면 정치공작이고, 따라서 민란이 일어날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는 발언이다.
우리가 21세기를 살고 있는 건지 7,80년대의 공포정치에 휩싸였던 군사독재 시대에 살고 있는 건지 판단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이것은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실이 규명되면 내란을 일으키겠다고 검찰과 국민을 협박한 것이다. 부패한 극우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면 과거의 공포정치가 부활 할 수 있음을 목격한 날이다.
한나라당은 이런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한다.
그리고 후보도 이런 발언에 동의하는 지 후보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2007년 11월 9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