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세청장 수뢰 의혹 및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국회비준 관련 최재성 공보부대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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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장 수뢰 의혹 관련
검찰에서 전군표 국세청장의 자금수수 의혹에 대해 진술이 확보됐다는 보도가 있었고 국세청장은 이를 부인하는 상황이다. 수사과정을 좀더 지켜봐야하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의 입장은 간명하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 점 의혹도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한다. 전군표 국세청장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
□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국회비준 관련
대통령께서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에 대해서 국회의 비준을 필요치 않는다는 뜻으로 말씀이 있으셨다. 10월 19일 천호선 대변인이 국회에서 비준요청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하면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대통합민주신당과 관점은 다르지만 비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어제 정동영 후보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손학규, 이해찬, 오충일 대표 는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좀더 논의하겠지만 국회비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통합민주신당 내의 다수 의견이다. 남북관계 발전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조금더 당내 의견을 모아보고 결정하겠다.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대한 국회비준은 필요하다는 것이 대통합민주신당 내의 다수의 흐름이다. 한나라당이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 늘 발목을 잡아왔고 배타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국회비준이라는 절차를 거쳐 이번 회담의 가치와 전망을 좀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이다.
무엇이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좀더 당내 논의를 진행시켜본 후에 결정하겠다.
2007년 10월 23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