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키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3
  • 게시일 : 2007-10-23 09:17:44

[보도자료]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키로


대통합민주신당 법률구조위원회(위원장 임내현)는 정두언 한나라당 선대위 전략기획총괄팀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정두언의원은 지난 10월 19일 문화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범여권이 김씨(김경준)를 대선정국의 마지막 카드로 이용하려고 오랫동안 공작을 벌여왔다고 본다’, ‘김씨의 귀국은 누가 봐도 김씨를 제2의 김대업 사건으로 만들려는 범여권의 공작이다. 관련 증거도 있다’, ‘정동영 후보의 최측근 인사가 개입했다는 증거다. 때가 되면 공개할 것이다’ 등 소속 정당의 후보자를 당선시키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으로 김경준 전 BBK 공동대표의 귀국에 정동영 후보나 그 측근이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김경준 전 BBK 공동대표의 귀국이 마치 정동영 후보나 그의 측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이제 17대 대통령 선거가 2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두언의원은 대통령 후보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여 피고발인 소속의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이에 대통합민주신당은 정두언의원의 고발을 통해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선거판을 뒤엎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풍토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따라서 검찰은 정두언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한 죄책을 대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여 다시는 이런 범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7. 10. 23.

대통합민주신당 법률구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