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제4차 최고위원회[8월 9일] 결과
대통합민주신당은 내일 오후 2시에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어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에 관한 보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의 양당 최고지도부 간 회동을 통해 양당 합당에 대한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민주신당 정동채 사무총장이 열린우리당 김영춘 사무총장에게 조금 전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동채 사무총장과 김영춘 사무총장은 어제 오후에 예비접촉을 가지고 통합에 관한 실무적 문제를 협의한 바 있습니다.
2007년 8월 9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