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나라당 논평에 대한 반박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이 부대변인들을 시켜 말꼬리 잡기, 사실 왜곡하기 논평을 내놓았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유치한 말장난에 대해 경고하면서 사실 왜곡을 우려해 반박하고자 한다.


- 손학규 전 지사의 탈당으로 불안해진 한나라당.
손학규 전 지사가 탈당하면서 한나라당을 군정잔당, 개발독재 잔재 정당으로 규정짓자 한나라당이 당황한 나머지 우리당으로 공격을 돌리고 있는데 말장난 하지 말고, 내용도 없이 비난하지 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말해주고자 한다.


- 한나라당 이름의 변천사
2004년엔 차떼기당,
2005년 2006년엔 성추행당, 성(性)나라당,
2007년엔 군정잔당-개발독재잔당


- 4.25 재보선 후보관련 : 한나라당의 치사한 정치
장영달 우리당 원내대표께서는 대통합 신당에 서로 합의 할 경우 연합공천, 무소속 후보 등을 고려 할 수있다고 발언하셨고 이에 대해 한나라당이 “4.25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했다”고 사실을 왜곡해 논평하는데 이것이 치사한 구태 정치의 전형이다. 


- 공작, 음모, 회유, 협박, 고문 등은 한나라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임을 강조해 밝혀둔다. 


- 누운 돼지 앉은 돼지를 비유했는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옛말을 상기시켜주고자 한다.



2007년 03월 2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