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치적 금도를 지켜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51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이 개각관련해 논평을 했다.
논평이라고 들어주기에는 너무 거북하다.


새로운 일을 맡을 사람들을
청문회를 통해 정책적으로 비판할 것이지,
“애물딴지, 불행의 씨앗”등의 막말로 폄하하기에 바빴다.  


한나라당은 경제, 교육을 망친 자들로
특히 할 말이 없는 자들이다.


IMF를 가져온 것도 모자라
단 1%도 안되는 부동산 투기꾼까지 비호하기 위해 무조건 정부만 비판하더니,
부패사학의 범죄도 스스로 저지르고, 또 부패한 사학을 비호하기위해 대정부 투쟁을 벌인 집단이 한나라당이다.


갈등만 부채질하고, 잘한 것 하나 없는 한나라당이 기고만장하고 있다.


한나라당! 말로 천냥 빚을 갚는 다고 했다.
한나라당의 거친 비난이 여론이라고 호도 하지도 말고, 말을 가려 쓰기 바란다.


정치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법.
정치인답게, 정당답게 정책으로 평가하라. 


 


2006년 7월 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