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이끌어갈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0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오늘 새벽 0시부터 시작된
강금실 시장후보의 72시간 마라톤 유세
신당동, 그곳에서 만난 떡볶기집 아주머니의 말씀이다.


“강금실후보에게 서울시를 이끌어갈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정치는 짧고, 교육은 길다.”
신당동에서 만난
젊은 청년의 외침이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더 많은 분들을 만나겠어요.”
“한밤중에, 새벽녘에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그분들을 만나 그분들의 애환을 함께 하고 싶어요.”


한 아주머니의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
한 청년의 서울시장에 대한 애정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강금실!


이번 72시간 마라톤유세에서 힘이 들어도
너무나 착한 사람들, 이름하여 서민들을 만나니
강금실은 더욱 기운을 얻는다.


서민을 가장한 한나라당 오세훈후보가
잠시 국민을 속이고 바람을 타고 있지만
그 속임수는 곧 드러날 것이다.


강금실후보는 그 사람처럼 서울시민을 속이지 않는다.
언제나 서민과 하나 되어 서울 시민을 행복하게 해줄 시장이 될 것이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강금실후보에게 박수와 애정, 플래시를 터트려주는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이다.  


 


 


2006년 5월 2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