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납득할 수 없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기소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납득할 수 없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기소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정치탄압을 위한 검찰의 광폭한 칼날이 이제는 야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씌워진 혐의는 상장기업 20개 만들기 협약식이 사전선거운동이라는 것과, 경선 과정에서의 지지선언이 경선을 왜곡하는 불법선거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검찰은 정치의 본령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정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약을 빚어 국민의 선택을 받고 공약을 실천하여 국민께 돌려드리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맺어진 협약은 국민께 드리는 공적인 약속입니다.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공약은 제주도의 산업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편하는 제주도민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제주도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공약이 어떻게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경선 과정에서 지지선언이 경선을 왜곡한다는 논리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지지선언을 한 단체들은 모두 대선 민의를 왜곡한 것입니까?
지난 대선에 윤석열 후보를 비롯한 각당 후보에게 지지선언을 한 이들도 모두 기소할 생각입니까?
오영훈 지사는 70만 제주도민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도지사입니다. 검찰의 무리한 기소는 지난 선거 도민의 표심을 부정하는 작태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검찰의 정치 탄압에 끝까지 맞서 정의와 진실을 지키겠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