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수출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왜 벤츠를 탔습니까?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 수출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왜 벤츠를 탔습니까?
연일 수출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왜 해외 나가서 벤츠를 탔습니까?
올해 G20 공식의전 차량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산차를 외면하고 외산차 벤츠를 탔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수출 촉진을 위해 G20 정상회의를 후원한 행사에서 외국산 자동차가 웬 말입니까?
인도네시아 언론이 '대한민국 대통령은 제네시스보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더 좋아한다'고 보도하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비스트’라는 애칭이 붙은 캐딜락 차량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홍치 N701을 이용했습니다.
‘수출이 살 길’이라고 외치면서 외교 현장에서는 외국산 자동차를 타는 대통령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위선이 아니라면 대통령부터 실천으로 보여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역수지는 8개월 연속 적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수출마저 두 달째 역성장 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수출 강조가 말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말로는 수출을 강조하면서 외제차를 타시는 대통령의 표리부동을 국민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