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정치탄압 수사에 민의의 전당이 멍들고 있습니다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17일(목)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의 정치탄압 수사에 민의의 전당이 멍들고 있습니다
물불 안 가리고 수사의 칼날을 내지르는 검찰의 정치탄압 수사에 민의의 전당이 멍들고 있습니다.
검찰이 어제 노웅래 국회의원실과 지역사무실, 자택, 심지어 이전 보좌진까지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피의자의 공소장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았고, 물적 증거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피의자의 진술에 의존해 무리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이 노웅래 의원에게 씌운 혐의는 공수처의 관할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사건인지’의 해석이 다르다며 통보하지도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가리기 위해 시작된 무리한 수사는 ‘민주당’, ‘야당’이라는 글자를 아예 지우려는 것입니까? 정치, 기획, 조작 수사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진실은 없고 진술만 있는 수사로 민의를 대변하는 야당의 목소리를 옭아맬 수는 없습니다. 검찰이 표적, 기획, 조작 수사를 남발해도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질타가 줄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표적, 기획, 조작 수사에 굴하지 않고 민의를 대변해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울 것입니다.
2022년 1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