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참사, 더불어민주당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14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태원 참사, 더불어민주당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는 지침은 희생을 더욱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에서도 “가만히 있으라”는 지침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라는 절절한 질문에 “가만히 있으라”는 지침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가만이 진실을 독점하겠다는 의도이고, 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을 회피하려는 속내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는 국민 요구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막아서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다정하게 어깨를 두드리며 여전한 신뢰를 보냈고, 참모진은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묻는 질문에 “웃기고 있네”라며 조롱했습니다.
윤핵관은 “장관 하나 못지킨다”는 대통령의 역정에 당 지도부를 공개 저격하며 다른 목소리를 지우고 여당을 정권의 방패로 만들었습니다. 진실을 독점하려 국정조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은 모든 발언’에 ‘정쟁’이라는 딱지를 붙여 침묵을 강요합니다.
강요된 침묵에 맞서 싸우지 않고 진실을 얻을 수 없습니다. 침묵을 방패로 삼는 정권에 맞서 싸우지 않고 책임을 물을 수도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2022년 1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