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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의 정상회담 ‘취재 제한’, 무엇이 두렵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22-11-14 11:46:53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14(월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통령실의 정상회담 취재 제한’, 무엇이 두렵습니까?

 

대통령실이 한미,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전속 취재라는 핑계로 취재 제한에 나섰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겠다는 언론탄압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대통령실이 제공한 자료대로만 정상회담 기사를 쓰라는 강요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기자들이 질문할 자유마저 봉쇄했습니다.

 

MBC 전용기 탑승 제한이 취재 제한이 아니라 편의 제공을 하지 않은 것일 뿐이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언론 취재 봉쇄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선언 아닙니까?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걸걸한 입을 막아야 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 국민은 외신 보도를 통해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들어야 합니까?

 

제한해야 할 것은 기자들의 취재 활동이 아니라, 대통령실의 오만함입니다. 국민은 소통은 없고 윤통만 있는 대통령실을 더는 원하지 않습니다.

 

2022년 11월 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