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마음의 책임’ 운운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5
  • 게시일 : 2022-11-08 17:14:04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마음의 책임’ 운운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지 않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지역 축제 참석을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고 한 박희영 구청장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이 고향을 방문한 이유가 집안 제사 때문이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이 귀갓길을 현장점검이라고 거짓말했다는 논란 역시 해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구청장 주재가 관례라는 박희영 구청장의 주장 역시 거짓이었습니다. 지난해 핼러윈 대책회의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의 발언 가운데 진실은 “취임 4개월 차 구청장”이 전부입니까? 취임 4개월 차 구청장이라도 자신의 직분을 제대로 수행했다면 156명이 희생되는 일은 막았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처음이라”며 국정 무능을 경험 부족으로 치부하는 윤석열 정부의 구청장답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참사 책임을 ‘마음의 책임’으로 얼버무리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취임 4개월 차 구청장이라고 해서 져야 할 책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2022년 11월 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