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귀갓길을 현장점검이라고 거짓말한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6
  • 게시일 : 2022-11-03 17:13:43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귀갓길을 현장점검이라고 거짓말한 것입니까?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당일 둘러봤다고 한 현장은 박희영 구청장 자택 인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사 당일 고향에서 열린 축제에 다녀온 박희영 구청장이 집에 가기 위해서 거칠 수밖에 없었던 길입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귀갓길을 현장점검이라고 거짓말한 것입니까?


박희영 구청장이 집에 가던 시각에도 이태원에서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112신고는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박희영 구청장은 관련 제보를 받고 무엇을 했는지 묻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참사 이후 “핼러윈은 축제가 아닌 현상이다”,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신의 책임을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재난안전법 4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책무를 지닌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는커녕 거짓말과 책임 회피에 급급한 박희영 구청장은 공직자로서 자격과 능력이 없습니다.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이었다면 당장 파면 대상입니다. 


국민은 자격과 능력 없는 공직자에게 생명을 맡기는 것이 두렵습니다.


2022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