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과 국회에 사과 없이 시정연설 협조는 없습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과 국회에 사과 없이 시정연설 협조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3고의 경제 위기가 닥쳤는데, 정부와 여당은 민생은 뒷전인 채 국감을 정쟁으로만 일관했습니다.
욕설만 남은 외교참사를 덮기 위해 각종 정치공세로 진흙탕 국감을 만들며 국정감사를 방해해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민생은 외면, 외교참사는 모르쇠, 무조건 야당 비난만 한 것이 다 아닙니까?
그런데도 주호영 원내대표는 욕설참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민주당을 향해 '시정연설은 국회의 책무'라고 말할 수 있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국민과의 소통, 야당과 협치는 포기해놓고, 무조건 대통령의 연설이나 들어라' 라는 것입니까?
대통령은 야당 의원을 XX들이라고 부르는 것도 모자라 검찰을 시켜 국감 중 야당 당사를 침탈했습니다.
그런데 여당은 불통 정부의 무책임한 모습을 똑같이 닮아가고 있으니 후안무치합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첫 시작부터 완료까지 국민을 위해 한 것이 있기는 했는지 답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국감을 통해 쌀값 안정화, 지역화폐 예산, 노인일자리 등 민생을 챙기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국정감사에 이어 민생 입법과 민생 예산을 챙겨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정부여당은 민생을 챙기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쟁을 멈추고, 외교참사에 대해 사과하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