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혐오와 차별, 배제와 막말이 아무 문제 없다는 정부·여당,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8일(화) 오후 3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혐오와 차별, 배제와 막말이 아무 문제 없다는 정부·여당,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빨갱이, 김일성 주의자, 총살감, 새*들, 조선은 스스로 썩어서 망한 것.
모두 혐오와 차별을 담은 막말이고 망언입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부터 대통령, 당 대표까지 망언 DNA를 숨기지 않고 분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원내대표까지 참전해 김문수 위원장의 막말을 소신 발언, 양심의 자유라며 궤변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장관급 국무위원이 전직 대통령에게 증오의 언어를 쏟아냈는데 그걸 감싸겠다는 것입니까?
표현의 자유는 보호받아야 하지만 정치인의 발언은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말에 책임을 묻지 않으면 무책임한 막말, 차별과 배제의 언어가 대한민국을 혼돈과 갈등의 늪으로 밀어 넣을 것입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은 더 이상 태극기 부대원이 아닙니다. 노사정 간 갈등을 중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자리에 걸맞은 철학과 언어를 거부한다면 물러나는 것이 순리입니다.
2022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