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된 여가부 폐지 강행을 철회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9
  • 게시일 : 2022-10-14 16:43:40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014() 오후 4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된 여가부 폐지 강행을 철회하십시오

 

여성의 권리를 개선하기 위해 여가부를 폐지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적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페미니스트를 위한 선물이라는 독일 유력일간지 의 기사를 비롯해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여가부 폐지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UN의 권고사항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이자 세계적 추세인 여성전담기구 확대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의 반()여성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냉소적 시선입니다.

 

최근 방한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힘의 진정한 척도는 여성의 힘과 지위의 정도라며 성평등을 핵심 의제로 내건 가치동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해리스 부통령 접견 시 여성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브리핑했다가 이후 정정 보도자료를 내는 망신을 샀습니다.

 

얼마 전 정부혁신평가에서 여성에 대한 항목을 삭제한 것 역시 윤석열 정부의 여성 혐오가 반영된 건 아닌지 묻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왜 성 평등은 예외여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된 여가부 폐지 강행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202210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