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을 왜곡하고 매도한다고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4일(금) 오후 3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을 왜곡하고 매도한다고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물타기하기 위해 국정감사장에서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을 왜곡, 매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닐뿐더러 김정숙 여사를 초청했던 인도 정부와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2018년 7월, 인도 모디 총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디왈리 축제와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 행사를 동시 개최하자고 제안하며 11월 인도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일정상 문 대통령의 인도 방문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하자, 인도 측은 김정숙 여사를 초청했고 이를 받아들여 인도 방문이 성사된 것입니다.
인도가 김정숙 여사 초청에 앞서 도종환 전 문체부장관을 초청했다는 여당의 주장은 ‘뇌피셜 망상’에 불과합니다.
힌두교 최대의 축제, 한국·인도 교류의 상징인 공원 착공식을 정략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이며, 한-인도의 선린우호 관계를 해칩니다.
전 정부의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며 현 정부의 외교 참사를 감추려는 국민의힘이 개탄스럽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NATO에 민간인인 지인을 동반하고 고가 장신구로 논란을 키운 것을 망각했습니까?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라는 자각이 있다면 사실 왜곡과 매도를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