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불리하면 무조건 ‘답변 거부’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불리하면 무조건 ‘답변 거부’입니까?
욕설만 남은 외교참사의 진실에 대해 대통령실이 ‘영업 비밀’이라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욕설 영상이 공개되고 15시간 만에 대통령실은 ‘바이든’ 이 아닌 ‘날리면’이라고 첫 해명을 했습니다. 소리 분석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자문 내용에 대해서 ‘영업 비밀’이라며 정보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국민의 물음에 대한 대답이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9조 7호라니 황당합니다.
대통령이 국격을 실추시키고 전세계의 망신거리가 됐는데 무슨 영업 비밀입니까?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십시오.
지금이 독재시대도 아니고 대통령실이 ‘그렇다’ 하면 국민은 ‘예 알겠습니다’ 하길 바라는 것입니까?
대통령실은 답하기 곤란하다는데 정말 곤란한 것은 답하지 못하는 대통령실을 바라보는 국민입니다. 전 국민에게 듣기 테스트를 시켰으면 대통령실은 이제 그만 해답을 밝히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