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하명 감사에 대한 공수처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3일(목) 오전 11시 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통령실 하명 감사에 대한 공수처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국정감사가 진행될수록 감사원의 ‘대통령실 하명 감사’의 실체와 전 정부 찍어내기를 위한 민간인 사찰까지 일삼는 행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 귀속되어 독립성을 잃은 채 존재 이유를 잃어 가는 감사원을 보면 더 이상 ‘무차별 표적감사’를 좌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감사원을 정권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유병호 사무총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수석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직원들의 해명 요구와 국민의 우려에도 유병호 사무총장 등 감사원에 숨은 윤핵관들은 헌법기관으로서의 감사원의 가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말하는데 국민의힘은 민의를 외면한 채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고발하라”며 감사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감사원, 그리고 여당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정치탄압을 위한 폭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대감게이트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길 촉구합니다.
2022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