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빅스텝에 악 소리 나는 서민·취약계층, 윤석열 정부는 손을 놓은 것입니까?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3일(목)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빅스텝에 악 소리 나는 서민·취약계층, 윤석열 정부는 손을 놓은 것입니까?
어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5%p 인상하며, 지난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에 국내 기준금리가 3%를 기록했습니다.
미 연준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시장에서는 연말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미간 금리 역전을 해소하고, 환율과 물가의 추가 상승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가파른 금리인상에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득 대부분을 빚 상환에 쓰고 있는 서민들의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출의존도가 높은 청년층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은 대출이자의 직격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경제 위기가 코앞인데도 윤석열 정부의 취약계층 대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청년예산, 민생예산을 줄줄이 삭감하고 있습니다.
슈퍼부자의 세금 깎기를 고집하는 윤석열 정부에 친서민 정책은 불가능한 일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경제 위기 속에 무너지는 서민 경제는 외면하겠다는 말인지 답하기 바랍니다.
경제 위기에 국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는데 무능한 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