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잔당 한나라당의 독립군후예 습격 2
친일잔당 한나라당의 독립군후예 습격 2
김희선의원 가계에 대해 한나라당이 독립군의 후손이 아니라며 검찰에 고발을 했고 그 결과 검찰은 한나라당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고 김희선의원은 독립군의 후손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기소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검찰의 결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마구 습격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친일잔당들의 행각은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
1. 한나라당은 객관적 검찰조사결과를 알고서도 이를 무시하는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1) 한나라당은 2004년 8월13일 김희선 의원을 가계구성원 및 가계 독립운동 행적 등에 대해 조작 및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함.
2) 서울북부지검은 조사후 2004년 10월8일 한나라당 고발 내용이 인정되지 않고, 김희선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의 범죄혐의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함.
3) 따라서, 적어도 2004년 10월8일이후 이뤄진 한나라당의 김희선 가계관련 발언은 검찰의 조사결과를 무시한 명예훼손임.
❑한나라당 고발과 서울북부지검의 무혐의 결정, 한나라당의 명예훼손 발언
2. 김희선 의원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분명하다는 사실이 더욱 확고해 졌다.(가계인물 대부분 독립운동 확인됨)
1) 김희선 의원 가계 대부분(할아버지,작은할아버지,아버지,큰아버지 등) 독립운동에 투신함.
2) 부친역시 독립운동에 투신했으며, 해방후까지 만주지역(광복군과 중국·소련공산군 대치상태)에서 한독당비밀청년요원으로 활동하다 30세의 나이에 행불(사망)함-김은석옹 등 증언
3) 김희선 의원 부친이 친일경찰이라는 주장은 검찰에서도 인정되지 않았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이런 막가파식 발언을 하는 것은 청춘을 조국에 바치고 타국 땅에서 죽어간 우리 독립투사와 그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는 행위로 광복 60년에 자행되는 한나라당식 친일행위임.
❑김희선 의원 가계와 독립운동 행적
2005년 6월 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김희선의원 가계에 대해 한나라당이 독립군의 후손이 아니라며 검찰에 고발을 했고 그 결과 검찰은 한나라당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고 김희선의원은 독립군의 후손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기소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검찰의 결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마구 습격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친일잔당들의 행각은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
1. 한나라당은 객관적 검찰조사결과를 알고서도 이를 무시하는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1) 한나라당은 2004년 8월13일 김희선 의원을 가계구성원 및 가계 독립운동 행적 등에 대해 조작 및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함.
2) 서울북부지검은 조사후 2004년 10월8일 한나라당 고발 내용이 인정되지 않고, 김희선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의 범죄혐의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함.
3) 따라서, 적어도 2004년 10월8일이후 이뤄진 한나라당의 김희선 가계관련 발언은 검찰의 조사결과를 무시한 명예훼손임.
❑한나라당 고발과 서울북부지검의 무혐의 결정, 한나라당의 명예훼손 발언
| 한나라당 고발 | 서울북부지검 무혐의결정 (사건처분 결과증명서) 2004.10.8.-ᡂ.11. 한나라당 재정신청(진행중) | 한나라당 명예훼손발언(일부) |
| 김희선과 김학규, 할아버지-손녀관계 아님. | ‘동인들(김성범과 김학규)이 모친(선우순)이 같은 형제지간인 것은 사실이고,’...‘1950년대 피의자가 김학규와 같이 할아버지-손녀관계로 생활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볼때...범죄혐의 없음.’ | -김희선 의원이 조부라고 주장하는 광복군 장군과는 피한방울도 안섞였다...(05.5.19. 전여옥논평) -독립군 손녀딸을 팔았으나 알고보니 독립군의 원수였던 악질고문경찰의 딸인 김희선 의원...(05.6.1.전여옥논평) -김희선의원이...독립운동가후손이라는 후광을 입어 당선되었는데 이것이 거짓말로 탄로...(05.5.25.김무성 주요당직자회의) -김희선의원 부친이 독립군을 탄압한 일제 특무경찰이었음에도 불구하고...(05.5.19권경석 상임운영회의) -일제시대 경찰을 지낸 사람의 딸이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 것...(05.6.3.강재섭 주요당직자회의)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거짓말로 유권자 속였다...일제 고문경찰의 딸이 보훈정책을 맡고있는 국회정무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앉아있다...(05.6.6.김정훈,김무성,유승민,나경원등 기자회견) -독립운동가들을 악랄하게 탄압한 일제형사 중에 김의원 부친이 포함되어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05.6.7구상찬논평) |
| 김희선 조부 김성범은 독립군 자금책 아님. | ‘피의자로서는 김성범이 독립군 자금책으로 활동하였던 것으로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여져...범죄혐의 없음.’ | |
| 김희선 부친 김일련은 한독당 비밀청년요원 아님. | ‘피의자로서는 김일련이 한독당비밀요원으로 독립운동 관련 활동을 하였다고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여지므로...범죄혐의 없음(위 김일련이 만주국 경찰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그 진위를 확인할만한 자료를 찾을 수 없고...).’/td> |
2. 김희선 의원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분명하다는 사실이 더욱 확고해 졌다.(가계인물 대부분 독립운동 확인됨)
1) 김희선 의원 가계 대부분(할아버지,작은할아버지,아버지,큰아버지 등) 독립운동에 투신함.
2) 부친역시 독립운동에 투신했으며, 해방후까지 만주지역(광복군과 중국·소련공산군 대치상태)에서 한독당비밀청년요원으로 활동하다 30세의 나이에 행불(사망)함-김은석옹 등 증언
3) 김희선 의원 부친이 친일경찰이라는 주장은 검찰에서도 인정되지 않았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이런 막가파식 발언을 하는 것은 청춘을 조국에 바치고 타국 땅에서 죽어간 우리 독립투사와 그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는 행위로 광복 60년에 자행되는 한나라당식 친일행위임.
❑김희선 의원 가계와 독립운동 행적
| 가계인물 | 독립운동 내용 및 근거 |
| 김성범(김일련의 부) | 위 검찰조사결과 및 가족들의 증언 |
| 김학규(김일련의 숙부) | 한국광복군제3지대장, 건국훈장 국민장 추서 |
| 김일선(김일련의 형) | 조선일보1931.10.31. 관련기사(독립운동중 기소당함) |
| 김일신(김일련의 누나) | 독립운동가 한경희 목사의 ‘삼성여학교’ 출신 |
| 김일련(1918년생. 김희선의원 부친) | 독립운동가 김은석(건국훈장 애족장 추서)옹의 ‘만주에서 한독당 비밀요원으로 함께 활동’ 증언 |
| 김일호(김일련의 동생) | |
| 김일건(김일련의 동생) | 독립운동가 배출기관인 ‘황포군관학교’ 출신 |
| 김일갑(김일련의 동생) |
2005년 6월 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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