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풍자만화마저 탄압하는 윤석열차,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6일(목)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풍자만화마저 탄압하는 윤석열차,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말 후보 시절,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우리 정치 사회의 소위 힘 있는 자들, 기득권에 대한 풍자가 많이 들어가야 인기가 있고 국민에게 박수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차’ 풍자만화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에 대한 풍자에 대해 박수를 보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문체부는 대통령 풍자만화에 대해 엄중 경고했고 대통령은 답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UN 총회에서 스물한 번이나 외쳤던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자유에 ‘표현의 자유’, ‘창작의 자유’는 없습니까?
한류의 세계적 성공의 핵심이 바로 ‘표현의 자유’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윤석열차’ 풍자만화에 대한 경고와 엄중 조치 예고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경고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윤석열차’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022년 10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