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왜 윤석열 대통령 장모, 부인 비리 수사에는 손 놓고 있습니까?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5일(수)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은 왜 윤석열 대통령 장모, 부인 비리 수사에는 손 놓고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부인이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비리’ 사건은 온갖 특혜를 받았습니다.
당시 인허가를 내준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허가 잘 내줬다”라는 발언과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드러난 혐의만으로도 기소해야 마땅한데 무슨 이유인지 정권이 바뀐 지 9개월째 수사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장모 등 사건 주요 관계자에 대한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담당 경찰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 무마를 위한 초청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경찰 수사가 지체되는 이유는 결국 검찰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은 왜 윤석열 대통령 장모, 부인 비리 수사에는 손 놓고 있습니까?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기우제식 수사, 흠집 내기로도 안 되면 담당 검사까지 바꾸는 만행도 서슴지 않는 검찰의 이율배반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윤석열 검찰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무수한 수사처럼 봐주기 수사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하려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