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이 되려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2
  • 게시일 : 2022-10-04 14:00:57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이 되려 합니까?

 

“108845OOO밸리 8시 조찬...”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4일 국회 국정감사 회의실에서 골프 약속을 잡는 문자 내용입니다.

 

정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업무 현황 보고 중 스마트폰을 이용해 골프 약속 문자를 작성했습니다. 그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22년도 국정감사는 104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정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중 골프를 치러 갈 계획이었던 겁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실시하는 국감입니다. 대통령의 무능과 거짓 대응 등에 실망한 국민을 위해서라도 집권 여당이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국감에 임해야 옳습니다.

 

국민의힘은 권력 다툼하지 말고 민생 좀 챙겨 달라는 국민의 바람에 골프 약속으로 응답하는 것입니까?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입법권으로 감시와 비판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소한, 정기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국정감사 기간만이라도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국정감사 기간에 골프 약속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이러니 국민의힘 당은 국민의 짐이 되려는 것은 아닌가 우려되는 것입니다.

 

202210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