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의 ‘욕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과가 유일한 출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5
  • 게시일 : 2022-09-27 16:23:56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7() 오후 4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의 욕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과가 유일한 출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욕설 발언 후 참모들에게 XX’ 발언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면 정말 편리한 기억력입니다.

 

온 국민이, 전 세계인이 언론과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을 들었습니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고 해서 대통령의 욕설발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실의 해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이 야당을 향한 것이라면 국민 모독과 의회 무시이자 민주의의에 대한 부정입니다.

 

욕설보다 더 나쁜 것은 거짓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은 깨끗이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사과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통령에 대한 국민 신뢰는 바로 대통령의 말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스스로 국민과의 신뢰를 깬 것입니다.

 

더욱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정쟁과 언론탄압으로 대통령의 잘못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부여당에 국민께서 신뢰를 보낼리 만무합니다.

 

민생·경제위기에 환율이 급등하고 주가가 폭락하고 있습니다. 한가하게 대통령의 욕설에 매달릴 시간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욕설논란에 대해 지금이라도 조속한 사과를 하고, 무능한 외교안보 라인을 문책하고, 민생위기 대응에 전념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든 정부여당과 협력해 민생·경제위기를 극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229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