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또 한명의 부적격자 후보, 이렇게도 내세울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또 한명의 부적격자 후보, 이렇게도 내세울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
조규홍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가 쉴 틈 없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는 공직에서 퇴직한 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일하던 당시 억대의 공무원 연금을 받았습니다.
3억이 넘는 급여를 받으며, 억대 연금까지 수령하는 것이 국민께 감동이라는 말입니까? 대통령실이 설명한 '감동적인 인사'가 이런 뜻이었는지 묻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조 후보자는 유럽부흥개발은행 근무 당시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위장 전입 의혹, 군복무 중 대학원 재학 특혜 의혹, 세종시 특공 문제, 배우자 사망 부친 인적 공제 등 조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기재부와 검찰 출신이면 만사형통입니까? 아니면 이번에도 인사 검증과정에서 부적격사유를 찾지 못했던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부적격 후보로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이제라도 국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2022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