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는 삼진아웃입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는 삼진아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마지막 날까지 국민을 불안하게 했던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런던에서는 조문 취소로, 뉴욕에서는 욕설 논란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며 두 번의 스트라이크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도 사고를 이어가며 삼진을 채웠습니다.
대통령 SNS를 통해 '캐나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가 용인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AMAT는 지난 6월 통상교섭본부장, 김동연 지사과 이미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SNS글은 국민의 지적을 받자 1시간만에 삭제되었지만 외교 성과를 부풀리려는 거짓 홍보입니다.
욕설 영상으로 국민께 듣기평가를 실시하더니, 이제는 국민께 정부의 거짓 홍보까지 찾으라는 것입니까?
영국 조문취소 외교 결레와 욕설만 남은 국제망신, 캐나다 실적 부풀리기 거짓 홍보까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는 삼진아웃입니다.
윤 대통령이 김은혜 홍보수석 등 측근 인사를 보강하더니, 거짓말만 늘었습니다.
언제까지 국민을 바보로 여길 작정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거짓들로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윤석역 대통령은 이번 외교 참사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진 장관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1차장, 그리고 김은혜 홍보수석 경질을 요구합니다.
2022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