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인사권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단을 평가한다.

경기가 다행히 회복조짐에 있는만큼
정부는 경제부처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생과 경제회생을 위해
행정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5년 3월 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임 종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