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의 중국 기자회견 방해 파문에 붙여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교문제는 외교적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 무리하게 접근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탈북자 문제는 민족문제임과 동시에 국가간의 외교문제이다.
정부가 외교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힘을 모아 줘야 할 것이다.
2005년 1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
외교문제는 외교적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 무리하게 접근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탈북자 문제는 민족문제임과 동시에 국가간의 외교문제이다.
정부가 외교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힘을 모아 줘야 할 것이다.
2005년 1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