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관 개각 관련
신임장관들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일 뿐 아니라 관련분야 업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참여정부 2기의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적합한 인물들이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경제와 민생을 살피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
2005년 1월 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
참여정부 2기의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적합한 인물들이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경제와 민생을 살피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
2005년 1월 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