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당의 ‘합법을 가장한 쿠데타’를 강력 규탄한다]한・민당의 ‘합법을 가장한 쿠데타’를 강력 규탄한다
- 대통령 탄핵추진은 자신들의 부패와 잘못을 덮기 위한 한・민당의 위험한 장난 -
쏟아지는 국민적 비판 여론을 무시하고 한・민당이 끝내 159명이 서명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3월 9일, 오늘은 ‘합법을 가장한 쿠데타’ 로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이며, 이에 서명한 쿠데타 핵심세력 159명의 이름 역시 역사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권력을 나눠 갖겠다는 한・민 쿠데타 동맹에 실로 경악하고 분노한다.
그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끊임없이 대통령과 국정을 흔들면서 주권을 유린해왔다. 법 질서를 무시한 특검과 청문회 공조, 수적 횡포의 극치를 보여준 서청원 탈옥 공조 등 수차례 시도된 부패동맹이 이제 ‘권력찬탈’을 위한 쿠데타 동맹에까지 이르렀다.
한민당이 과연 누구를 탄핵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탄핵 사유에 대해 국민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탄핵 발의는 오로지 자신들의 부패와 잘못을 덮기 위한 한민당의 위험한 장난이다.
열린우리당은 위헌적이고 초헌법적인 한・민 쿠데타 동맹에 맞서 국민과 함께 기필코 민주주의를 사수할 것이다. 국민의 위대한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한・민 쿠데타 동맹세력에게 반드시 깨우쳐 줄 것이다.
2004년 3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쏟아지는 국민적 비판 여론을 무시하고 한・민당이 끝내 159명이 서명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3월 9일, 오늘은 ‘합법을 가장한 쿠데타’ 로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이며, 이에 서명한 쿠데타 핵심세력 159명의 이름 역시 역사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권력을 나눠 갖겠다는 한・민 쿠데타 동맹에 실로 경악하고 분노한다.
그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끊임없이 대통령과 국정을 흔들면서 주권을 유린해왔다. 법 질서를 무시한 특검과 청문회 공조, 수적 횡포의 극치를 보여준 서청원 탈옥 공조 등 수차례 시도된 부패동맹이 이제 ‘권력찬탈’을 위한 쿠데타 동맹에까지 이르렀다.
한민당이 과연 누구를 탄핵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탄핵 사유에 대해 국민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탄핵 발의는 오로지 자신들의 부패와 잘못을 덮기 위한 한민당의 위험한 장난이다.
열린우리당은 위헌적이고 초헌법적인 한・민 쿠데타 동맹에 맞서 국민과 함께 기필코 민주주의를 사수할 것이다. 국민의 위대한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한・민 쿠데타 동맹세력에게 반드시 깨우쳐 줄 것이다.
2004년 3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