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시의원 삿대질, 국민의힘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준 사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시의원 삿대질, 국민의힘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준 사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승복 서울시의원이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에 반대하는 마포구 주민들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쳐 논란입니다.
선거를 앞두고는 '나 좀 살려달라'고 읍소하고 선거가 끝나니 안하무인으로 되돌아가는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지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소한의 공직윤리조차 갖추지 못한 이승복 시의원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국민 무서운 줄 모릅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소각장 부지를 기습 발표함에 따라 마포구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승복 시의원이 해야 할 일은 "조용히 해! 시끄러워!" 소리 지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이승복 시의원이 정히 삿대질을 해야 했다면 그 상대는 시민들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이승복 시의원은 자신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대해 주민들께 사죄하고, 의원직에서 사퇴하기 바랍니다.
2022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