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 번개의 날’ 지정 등 열린우리당의 닭 소비 캠페인에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 -


22일 농림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닭고기 소비가 ‘조류독감’ 이전의 정상적인 수준을 거의 되찾았다고 한다. 평균 산지 닭값이 조류독감 발생이전인 작년 12월 초순의 가격 수준을 뛰어넘었고, 유통물량도 크게 늘어나 정상 수준을 거의 되찾았다고 한다.

열린우리당이 지난 2월 4일, ‘닭번개의 날’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추진한 대대적인 닭, 오리고기 소비진작 운동은 정부, 국회, 타 정당으로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마침내 닭 소비가 ‘조류독감’ 이전 수준으로 되살아 났다는 소식에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

민생・경제중심 정당 열린우리당은 앞으로도 서민들의 삶에 무한한 관심을 갖고 서민들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정치’를 해나갈 것이다.

닭 소비가 살아났다는 소식처럼 ‘행복한 소식’이 날마다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2004년 2월 2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