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부천소사지구당 국회의원후보자 추천선거 경선 『심일선』후보 사퇴 선언]열린우리당부천소사지구당 국회의원후보자 추천선거 경선 『심일선』후보 사퇴 선언
열린우리당 3차 경선지역의 경선후보로 승인되어 열린우리당 부천소사지구당 국회의원후보자 추천선거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심일선(沈一善.48) 후보가 경선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하였다.
‘금융계 출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일찍이 열린우리당 부천소사지구당에 정성을 쏟아 표밭을 갈아오던 심일선 후보는 ‘사퇴의 변’에서 경선 과정의 문제로 인하여 “다른 어느 곳보다 총선 승리가 엄중히 요구되는 소사구에서 개혁 세력의 적전 분열에 따른 지역구내 지지 기반의 실망은 물론 하나의 선거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천시의 타 선거구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경쟁력을 더 갖췄다고 생각되는 상대 “김만수 후보(前 청와대 춘추관장)가 본선진출 후보로 하루 빨리 결정되는 것이 당과 우리 모두에게 옳다”라는 취지로 경선후보 사퇴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심일선 경선 후보는 한국은행 노동조합 초대,3대 위원장,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한국은행 부국장을 지냈으며 총선출마를 위하여 작년 12월 한국은행을 사직하였다. 현재는 “개혁과 통합을 위한 노동연대 상임대표”, “청와대 사회통합 기획단 자문위원”,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계 출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일찍이 열린우리당 부천소사지구당에 정성을 쏟아 표밭을 갈아오던 심일선 후보는 ‘사퇴의 변’에서 경선 과정의 문제로 인하여 “다른 어느 곳보다 총선 승리가 엄중히 요구되는 소사구에서 개혁 세력의 적전 분열에 따른 지역구내 지지 기반의 실망은 물론 하나의 선거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천시의 타 선거구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경쟁력을 더 갖췄다고 생각되는 상대 “김만수 후보(前 청와대 춘추관장)가 본선진출 후보로 하루 빨리 결정되는 것이 당과 우리 모두에게 옳다”라는 취지로 경선후보 사퇴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심일선 경선 후보는 한국은행 노동조합 초대,3대 위원장,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한국은행 부국장을 지냈으며 총선출마를 위하여 작년 12월 한국은행을 사직하였다. 현재는 “개혁과 통합을 위한 노동연대 상임대표”, “청와대 사회통합 기획단 자문위원”,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