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의 변명은 또 다른 허점을 낳을 뿐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월간조선의 변명은 또 다른 허점을 낳을 뿐이다

월간조선이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재반박할 가치조차 못 느끼지만 언론을 이용해 국민에게 왜곡 전달할 우려가 있어 다시 몇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1. ‘원고지’의혹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하고 중국이 공문서를 ‘수기’로 쓴다고 변명했는데
☞ 모른다니 무책임한 변명이다. 또 2004년의 중국 공안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우리당은 어제 중국 공문양식을 제시했으며 공문은 컴퓨터 타이핑이라는 것도 확인해 발표했다.
2. 해명하기 어려워지자 ‘지엽적인 문제’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부재증명을 띄어오라고 했는데 ☞ 월간조선이 출처도 정확하지 않은 괴문서를 제기할 때마다 아니라는 증명을 해야 한단 말인가?
3. ☞ 발급부서와 발급자가 없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월간조선은 변명도 하지 못했다.
4. ☞ 언제부터 언제까지 재직했는지에 대해서도 변명조차 못했다. < /> /> ☞ 우리당 논평에 중국 지방정부 공안국의 공장을 제시했고 옆에 다시 제시하니 다른 변명을 하기 바란다.< /> 중국 지방정부 공장 /> ☞ 그런 답을 하면서 양심에 걸리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또 일제괴뢰정부 자료가 중국 작은 현의 공산당 공안국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으며 그런 문서는 더욱 신빙성이 없다. < /> /> ☞ 월간조선은 의혹투성이 괴문서를 제시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제시한 것이 없다. < /> < /> 해방된 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