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0415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국민참여 0415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
국민참여 0415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라는 점에서
정치권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치권이 얼마나 부패했으면 시민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겠는가?
국민참여 0415의 결성을 공격하는 야당의 목소리는 바로 부패의
척도라고 볼 수 있다.
시민참여는 돈 안드는 정치, 국민이 주인되는 정치의 기본이다.
야당이 홍위병 운운하는 것은 생업을 영위하면서 깨끗한 정치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의 권리를 짓밟고 시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본다.
2004년 1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정치권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치권이 얼마나 부패했으면 시민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겠는가?
국민참여 0415의 결성을 공격하는 야당의 목소리는 바로 부패의
척도라고 볼 수 있다.
시민참여는 돈 안드는 정치, 국민이 주인되는 정치의 기본이다.
야당이 홍위병 운운하는 것은 생업을 영위하면서 깨끗한 정치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의 권리를 짓밟고 시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본다.
2004년 1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