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10차 상임중앙위원회 회의 결과를 정동채 홍보위원장 브리핑 ]제10차 상임중앙위원회 회의 결과를 정동채 홍보위원장 브리핑
영입추진위원회는 신기남 상임중앙위원,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이해찬 의원 3인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박영선 전 앵커는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게 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80일 전에 구성하게 되어있다. 박영선 전 앵커는 오늘부터 즉각 당의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된다.
오후에 선대위가 뜨기 전에 한시적인 인선내용을 발표한다.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 외부 인사 명단도 오후에 일괄 발표한다. 심사위원회에는 박재동 화백, 김주영 소설가, 김광웅 교수가 포함되어 있다.
안풍 관련
▶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강삼재 당시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때때로 불러 수십억, 수백억을 지원해 준 돈은 아직 안기부 국고횡령자금인지는 모르나 법원에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우리당은 정동영 당의장이 밝힌 대로 불법대선자금은 국고로 환수되어야 하고 국고환수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다. 추측컨대 지원된 수백억 원은 안기부 자금으로 판단되고 반드시 국고로 환수되어야 한다.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2004년 1월 13일
열린우리당 공보실
박영선 전 앵커는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게 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80일 전에 구성하게 되어있다. 박영선 전 앵커는 오늘부터 즉각 당의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된다.
오후에 선대위가 뜨기 전에 한시적인 인선내용을 발표한다.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 외부 인사 명단도 오후에 일괄 발표한다. 심사위원회에는 박재동 화백, 김주영 소설가, 김광웅 교수가 포함되어 있다.
안풍 관련
▶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강삼재 당시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때때로 불러 수십억, 수백억을 지원해 준 돈은 아직 안기부 국고횡령자금인지는 모르나 법원에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우리당은 정동영 당의장이 밝힌 대로 불법대선자금은 국고로 환수되어야 하고 국고환수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다. 추측컨대 지원된 수백억 원은 안기부 자금으로 판단되고 반드시 국고로 환수되어야 한다.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2004년 1월 13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