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의 무책임하고 뻔뻔한 태도는 국민의 화를 더욱 돋우려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9
  • 게시일 : 2022-08-24 13:51:17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의 무책임하고 뻔뻔한 태도는 국민의 화를 더욱 돋우려는 것입니까?

 


어제 열린 첫 운영위원회 회의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무책임함과 뻔뻔함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들은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반성하기는커녕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인사 참사에 대해 책임질 일 있다면 마다 않겠다면서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은혜 수석은 재산축소로 유권자를 기만한데 대한 송구함도 잊은 듯 고발 사실을 묻는 질의에 대해 상대 후보도 고발됐다며 반발했습니다.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던 말씀이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할 말만 하겠다는 뜻이었습니까?

 

지난 수해 당시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보안상의 이유를 들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국민 안전에 국가가 무한 책임지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을 무색하게 하는 후안무치한 태도입니다.

 

전 정부에 대한 질의로 시간을 허비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지났는데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로 헷갈리는 것입니까?

 

국민은 반성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실과, 대통령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여당의 모습에 한숨만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라도 있다면, 국정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28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