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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특별재난지역에서 빠진 동작구, “국민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말이 무색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3
  • 게시일 : 2022-08-23 10:41:15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특별재난지역에서 빠진 동작구, “국민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말이 무색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수해지역 방문이 재난 점검쇼로 판명났습니다.

 

정부는 어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10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정작 사망자가 나오는 등 대규모 침수피해를 입은 동작구는 제외됐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직접 방문해 피해를 살핀 만큼 지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동작구민들의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해복구 봉사활동까지 다녀갔던 곳이 바로 동작구입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행정안전부가 동작구청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다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동작구민들을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면 동작구가 왜 특별재난지역에서 빠졌는지 답해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지키지 않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에는 안중도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수해현장에서 벌인 망언으로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동작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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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