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예산증액 ‘대가성’ 후원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8
  • 게시일 : 2022-08-22 17:13:26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예산증액 대가성후원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결산 심사가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으로 개의 25분여 만에 정회했습니다.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국토위 이해충돌 논란에 이어 특정업체에 대한 예산 증액을 위한 대가성 후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올해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까이 증액되었는데 당시 사업의 증액을 요청한 것은 국민의힘 예결위 위원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사업을 맡고 있는 업체가 조명희 의원이 창업한 가족 기업으로 조 의원이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조 의원은 당시 예산 증액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예결위원장이었던 이종배 의원에게 고액의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정황으로 볼 때 예산 증액에 따른 대가성 후원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할 국회의원이 그 직위를 이용해 가족기업을 살찌웠다면 용서할 수 없는 권력남용 범죄입니다.

 

더욱이 그 돈은 국민혈세이고, 국민의힘 예결위원들까지 이를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반드시 규명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조명희 의원은 이미 직무 관련성으로 국토위 활동에 대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었음에도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조명희 의원과 이종배 의원은 예산증액 대가성 후원논란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 있게 해명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또한 조명희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직무 연관성이 있는 국토위에서 사임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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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