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망각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금융노조 파업을 불러왔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2
  • 게시일 : 2022-08-22 16:02:39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망각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금융노조 파업을 불러왔습니다

 

 

금융노조가 다음달 16일에 6년 만에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귀족노조의 이기주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 교섭이 결렬된 책임은 금융회사들과 윤석열 정부에 있습니다.

 

금융회사들은 지난 2년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역대 최대의 임원 성과급 지급의 이면에는 한 해 300개가 넘는 은행지점 폐쇄와 신입행원 공채 축소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경총에서 임금인상 자제를 주문하며 마치 임금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처럼 호도하며 노사교섭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 기획재정부는 지난 729일 공공기관 혁신안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6년 만의 파업은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망각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금융회사들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 불편과 금융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금융노조와의 교섭에 적극 나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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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