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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 인사, 인사 참사 연장이 아닌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 되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9
  • 게시일 : 2022-08-22 14:26:51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22() 오후 2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부 인사, 인사 참사 연장이 아닌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 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과 김은혜 홍보수석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은 탈핵 반대 선봉장이며, 역시나 윤석열 정부의 표준인 대기업 사외이사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배우자의 건물 가액 등을 과소 허위 신고한 혐의 등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 수석은 KT 부정 청탁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몸통은 바꾸지 않고 옷만 갈아입으려 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 임명이 관련 수사에 어떤 시그널로 작용할지 우려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복지부장관 후보자로 나경원 전 의원을, 교육부장관 후보자에는 나승일 서울대 교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1년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장애 청소년을 취재진 앞에서 발가벗겨 목욕시켜 지탄을 받았던 사람을 복지부장관으로 검토하고 있다니 참담합니다.

 

나승일 교수는 산업교육 전공자로 반도체 인재 육성 이외에 교육정책 전반을 이끌 적임자로 보긴 어렵습니다.

 

대통령의 이런 인사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에도 인사 참사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음을 보여줍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국민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정책, 사람, 태도 모두 바꿔야 합니다. 인사 쇄신, 국정운영 기조의 전면적 전환이 국민의 뜻입니다.

 

 

20228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