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앙위원회의 브리핑
▷ 시 간 : 2004년 8월 20일(금) 16:00
▷ 장 소 : 중앙당 브리핑실
오늘 중앙위원회의에서는 정책연구재단 설립준비현황보고, 원내 활동 보고, 원내의 당헌당규개정안 제기, 사무처장, 공직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의 건에 대한 처리와 당헌당규 및 시도당관련 논의가 있었다. 서영교부대변인브리핑.
▲ 정책연구재단준비위원회보고
정책연구재단의 명칭을 ‘열린정책연구원’으로 하고 정책연구재단 이사회 이사장과 정책연구원원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사진구성과 정관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 사진은 이부영 의장,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홍재형 정책위원장,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 박명광 전 경희대부총장, 최규성 사무처장, 이태일 전 동아대 총장, 김태일 영남대교수, 문태룡 중앙위원, 김광웅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한상진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임혁백 전 대통령직인수위 정치개혁연구실장, 장하진 전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이호일 중부대 총장,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학전공교수로 하였다.
▲ 당헌당규개정안
천정배 원내대표는 당헌 당규개정안으로 첫째, 정책위원회 산하의 정책조정위원회 수를 현재 5개 이내에서 6개 이내로 늘리고 정책위별 소관분야를 조정하는 안 둘째,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위 부위원장을 두는 안 셋째, 정책위원회 산하의 정책실을 신설하여 실장과 부실장제도를 도입하는 안을 제안했고 중앙위원들이 이를 통과시켜 당헌당규개정안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인준의 건
중앙당 사무처장 인준의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세균 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공직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구성(당내 8인, 당외, 8인, 비상임 6인)의 건과 배기선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 구성의 건, 이석현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중앙당의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총 7인)의 건을 인준하였다.
재심위원회위원 구성은 위원장의 제청과 상임중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의장이 임명키로 했다.
▲ 당헌당규 개정관련
오늘 신임의장승계 후 첫 중앙위원회의이므로 논쟁이 예상되는 당헌당규관련한 논의는 다음 중앙위원회의에서 진행하자는 상임중앙위원들의 제안이 있었고 이에 중앙위원들이 동의했다.
당헌당규개정안관련해 유시민 의원은 오늘 꼭 논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당내에 당헌당규관련해 견해차이가 존재하고 이런 견해차이가 정리되어야 하므로 지도부는 당헌당규와 관련한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즉 어떤 일정 속에서 어떤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지도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부영 당의장은 내주 월요일 중으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집중 논의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에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중앙위원들과 집중적으로 논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시도당관련사안
유시민경기도당위원장은 시도당의 재정이 고갈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체 중앙당 재정의 10%정도가 시도당의 재정으로 지원되는데 재정이 취약해 어려움 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그동안 기간당원이 내는 당비가 중앙당을 거쳐 시도당으로 되돌아 오는 과정에서의 재정배분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강창일, 고광성도당위원장들의 동의가 있었다.
또 월 1회로 예정되어 있는 시도지부장단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정기적인 시도지장단회의를 요구했다. 이에 이부영 당의장은 정기적인 시도당위원장단회의를 약속하고 시도당 재정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 첨부 : 각 위원회 위원
2004년 8월 2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시 간 : 2004년 8월 20일(금) 16:00
▷ 장 소 : 중앙당 브리핑실
오늘 중앙위원회의에서는 정책연구재단 설립준비현황보고, 원내 활동 보고, 원내의 당헌당규개정안 제기, 사무처장, 공직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의 건에 대한 처리와 당헌당규 및 시도당관련 논의가 있었다. 서영교부대변인브리핑.
▲ 정책연구재단준비위원회보고
정책연구재단의 명칭을 ‘열린정책연구원’으로 하고 정책연구재단 이사회 이사장과 정책연구원원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사진구성과 정관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 사진은 이부영 의장,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홍재형 정책위원장,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 박명광 전 경희대부총장, 최규성 사무처장, 이태일 전 동아대 총장, 김태일 영남대교수, 문태룡 중앙위원, 김광웅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한상진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임혁백 전 대통령직인수위 정치개혁연구실장, 장하진 전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이호일 중부대 총장,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학전공교수로 하였다.
▲ 당헌당규개정안
천정배 원내대표는 당헌 당규개정안으로 첫째, 정책위원회 산하의 정책조정위원회 수를 현재 5개 이내에서 6개 이내로 늘리고 정책위별 소관분야를 조정하는 안 둘째,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위 부위원장을 두는 안 셋째, 정책위원회 산하의 정책실을 신설하여 실장과 부실장제도를 도입하는 안을 제안했고 중앙위원들이 이를 통과시켜 당헌당규개정안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인준의 건
중앙당 사무처장 인준의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세균 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공직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구성(당내 8인, 당외, 8인, 비상임 6인)의 건과 배기선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 구성의 건, 이석현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중앙당의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총 7인)의 건을 인준하였다.
재심위원회위원 구성은 위원장의 제청과 상임중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의장이 임명키로 했다.
▲ 당헌당규 개정관련
오늘 신임의장승계 후 첫 중앙위원회의이므로 논쟁이 예상되는 당헌당규관련한 논의는 다음 중앙위원회의에서 진행하자는 상임중앙위원들의 제안이 있었고 이에 중앙위원들이 동의했다.
당헌당규개정안관련해 유시민 의원은 오늘 꼭 논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당내에 당헌당규관련해 견해차이가 존재하고 이런 견해차이가 정리되어야 하므로 지도부는 당헌당규와 관련한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즉 어떤 일정 속에서 어떤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지도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부영 당의장은 내주 월요일 중으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집중 논의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에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중앙위원들과 집중적으로 논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시도당관련사안
유시민경기도당위원장은 시도당의 재정이 고갈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체 중앙당 재정의 10%정도가 시도당의 재정으로 지원되는데 재정이 취약해 어려움 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그동안 기간당원이 내는 당비가 중앙당을 거쳐 시도당으로 되돌아 오는 과정에서의 재정배분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강창일, 고광성도당위원장들의 동의가 있었다.
또 월 1회로 예정되어 있는 시도지부장단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정기적인 시도지장단회의를 요구했다. 이에 이부영 당의장은 정기적인 시도당위원장단회의를 약속하고 시도당 재정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 첨부 : 각 위원회 위원
2004년 8월 2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