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원들(위원장 : 김희선 의원, 간사 : 김영춘 의원)은 8.20(금) 오후 14:00 신용회복지원위원회를 방문, 개인신용회복 활성화 및 신용불량자 문제해결을 위한 신용회복위원회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신용불량자 취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할 계획임.

o 이는 열린우리당의 하절기 의정활동인 ‘현장국회-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정책을 만든다’의 일환으로 5천만원 이하의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마음 금융을 1차로 지난 7월 19일 방문하여 신용회복에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체험담을 듣고 신용회복지원 과정을 살펴본바 있음.

o 그 일환으로 이번에는 2차로 연체 채무액이 3억원 이하인 신용불량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하여 신용회복과정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

☐ 특히 “신불자 취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는 신용불량자 취업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취업안내센터 팀장, 신용보증기금 신불자 취업안내부서장, 서울보증보험 신불자 신원보증 담당부서장, 신용불량자 고용사업체 대표, 취업을 희망하는 신용불량자와 기취업자, 금융기관 취업알선 담당부서장 그리고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장 등이 참석할 계획임.

※ 방문차량 : 국회 국기게양대 앞에서 버스로 13:20 출발


2004년 8월 1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