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바지 검찰총장 고를 것이었다면 무엇하러 이렇게 시간을 끌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8
  • 게시일 : 2022-08-18 16:39:30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18() 오후 4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바지 검찰총장 고를 것이었다면 무엇하러 이렇게 시간을 끌었습니까?

이럴 것이면 무엇 하려고 검찰총장 지명에 그렇게 시간을 끌었다는 말인지 황당합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허수아비 검찰총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석 후보자는 대검 차장은 그동안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대행으로 손발을 맞춰 일해와 검찰총장을 시켜도 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봅니다.

 

이원석 후보자는 윤석열 사단의 브레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정부 주요요직을 온통 윤석열 사단의 특수통 검사들로 채우려는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해본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만 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 사람 인사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이 후보자는 한동훈 장관과도 연수원 동기로 친분이 두터워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의중을 가장 잘 따라줄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원석 후보자는 사법농단 수사기밀을 유출해 재판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검찰총장을 맡기겠다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도 수사기밀 유출에 한통속이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소통령만 바라보는 검찰총장이 국민을 위한 검찰을 만들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원석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정하고 철저한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28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