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증 없이 빠르게 간다는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반성은 없습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8월 17일(수)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증 없이 빠르게 간다는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반성은 없습니까?
인사는 만사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를 망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반성조차 없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각 부처 실국장급 공무원들에 대해 ‘검증작업을 최소화하라’라고 주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정난맥상을 해소하기 위해 실국장급 공무원을 빠르게 채우겠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인사검증으로 인한 난맥상은 전혀 모르는 것인지 황당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빨리빨리’가 부른 부적격인사에 대한 인사검증 실패와 임명 강행은 지속적인 인사 참사를 불러왔습니다.
국민 여론의 74.6%가 인사에 대해 잘못이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조금의 반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빨리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를 밀린 방학 숙제하듯 급하게 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또다시 인사 검증 실패를 반복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사 검증시스템 부재가 초래한 무능한 장관들로 이미 충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각골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