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외통위, 국방위 연석 간담회
□ 일 시 : 2004년 6월 22일
□ 장 소 : 국회 통외통위 소회의실
□ 사 회 : 유재건 의원
□ 참석자 : 신기남 당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홍재형 정책위의장, 유재건
문희상, 김성곤, 조성태, 장영달 ,김혁규, 정의용, 김근태
임종인, 안영근, 김덕규, 이화영, 윤호중, 최성, 유선호
한명숙, 임종석 의원
◈ 천정배 원내대표 인사말
김선일씨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며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김선일씨의 석방을 위해 정부나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어제 윤호중, 송영길 의원이 알자지라방송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은 김선일씨 석방이 최우선 과제이며 정치권은 이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다른 문제와 연계 하지 않고 정부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파병은 이라크 평화적 재건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위해와 희생은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유선호 의원 브리핑
오늘 당정협의회에 NSC, 국방부, 외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까지 김선일씨와 관련한 특별한 상황변화는 없다. 우리 당국은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현지방송을 통해 무고한 민간인을 처형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했다. 또한, 서희 ․ 제마부대의 인도적 재건지원활동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성직자들을 통한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당정협의회에서는 제2의 김선일 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현지 부대원들의 안전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재 이라크에 체류중인 교민들의 출국을 강하게 요구 했다.
2004년 6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국회 통외통위 소회의실
□ 사 회 : 유재건 의원
□ 참석자 : 신기남 당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홍재형 정책위의장, 유재건
문희상, 김성곤, 조성태, 장영달 ,김혁규, 정의용, 김근태
임종인, 안영근, 김덕규, 이화영, 윤호중, 최성, 유선호
한명숙, 임종석 의원
◈ 천정배 원내대표 인사말
김선일씨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며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김선일씨의 석방을 위해 정부나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어제 윤호중, 송영길 의원이 알자지라방송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은 김선일씨 석방이 최우선 과제이며 정치권은 이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다른 문제와 연계 하지 않고 정부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파병은 이라크 평화적 재건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위해와 희생은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유선호 의원 브리핑
오늘 당정협의회에 NSC, 국방부, 외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까지 김선일씨와 관련한 특별한 상황변화는 없다. 우리 당국은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현지방송을 통해 무고한 민간인을 처형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했다. 또한, 서희 ․ 제마부대의 인도적 재건지원활동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성직자들을 통한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당정협의회에서는 제2의 김선일 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현지 부대원들의 안전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재 이라크에 체류중인 교민들의 출국을 강하게 요구 했다.
2004년 6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