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은 77주년 맞는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을 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아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그 불굴의 독립의지를 되새깁니다.
이런 숭고한 희생 위에 우리 국민은 피와 땀으로 동족상잔의 비극과 폐허 속의 극심한 가난을 이겨내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나긴 군사독재와 싸워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IMF환란, 코로나 펜데믹 등 국가적 위난을 극복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하지만 식민지배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전쟁이 휩쓸고 간 폐허 속에서 우리 선조가 피와 땀흘려 지켜오고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일궈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흔들리려 하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위기가 밀어닥치는데 정부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펜데믹이 재유행하고 수해가 발생해도 대통령과 정부는 보이질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오직 검찰공화국 완성에만 집념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지인과 측근으로 주요 요직을 장악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데만 열과 성을 다하며 국정쇄신을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에는 불통으로 응대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약속했던 공정과 상식, 법치와 원칙은 대통령이 자행하는 불공정과 비상식, 자의적 법 집행과 무원칙한 국정운영으로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굴욕외교로 광복절의 의미마저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불안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국민의 마음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8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