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사에 대한 비난은 지나치다
청와대 행사를 두고 한나라당이 퍼붓는 비난은 왜곡이자, 도가 지나치다.
특히 퍼스트레이디를 지낸 박근혜 대표의 비난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누가 누구에게 노래방, 춤판을 거론한단 말인가?
국민들은 박 대표가 그렇게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정치행태를 기억하고 있다.
그 때 그 자리, 그 때 그 사람, 그 때 그 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민들은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 전설처럼 떠돌던 은어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아무리 선거용이지만, 과유불급이다.
상생의 정치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합시다.
2004년 6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
특히 퍼스트레이디를 지낸 박근혜 대표의 비난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누가 누구에게 노래방, 춤판을 거론한단 말인가?
국민들은 박 대표가 그렇게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정치행태를 기억하고 있다.
그 때 그 자리, 그 때 그 사람, 그 때 그 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민들은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 전설처럼 떠돌던 은어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아무리 선거용이지만, 과유불급이다.
상생의 정치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합시다.
2004년 6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